
|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난임이셨나요? | 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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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떨리는 임신 이야기를 공유해 주세요. | 다낭성으로 배란 장애가 있어 처음에는 자연임신을 시도하며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연임신을 몇 차례 시도한 뒤 나팔관 조영술도 진행했는데 다행히 막힌 곳은 없었습니다. 이후 인공수정을 2회 진행했고, 시험관으로 넘어가 1차 만에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시험관 1차 때는 마침 이사 기간과 겹쳐 치료에만 온 신경을 쏟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식 후에도 증상놀이를 하고 싶지 않아 다다음 날 강릉여행을 다녀왔고, 피검사 당일까지 임신테스트기도 해보지 않은 채 평소처럼 생활했습니다. 그렇게 기다린 끝에 1차 피검사를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 치료 도중 느꼈던 가장 기뻤던 순간과 절망적인 것들은 무엇인가요? 잊지 못할 경험이 있나요? | 가장 기뻤던 순간은 시험관 1차 피검사를 통과했을 때였습니다. 이경훈 원장님께서 저보다 더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임신이 아닌 것 같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피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종결해야 해서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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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IVF여성의원의 난임 치료에 대해 말씀해 주실 것이 있나요? | 이경훈 원장님께서는 무엇보다 여성의 몸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면서 무리가 가지 않는 방향으로 치료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에 '나는 풀처방을 받고 싶은데 왜 안 해주시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제 몸 상태를 계속 살피면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처방해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조급해할 때마다 이경훈 원장님께서 조급해하지 않도록 응원의 말씀도 많이 해주셨고, 피검사를 통과했을 때는 저보다 더 기뻐해 주셨습니다. 배아를 위해 애써주신 연구실 연구원분들께도 감사드리고, 간호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난자 채취 당시 40개 가까이 채취되어 고통에 몸부림칠 정도로 힘들었는데, 그때 제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잘 케어해 주셨던 간호사님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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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있거나 아직 그 여행을 끝내지 못한 다른 분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을까요? | 자연임신을 준비할 때는 배란 기간만 되면 평소보다 더 조심하며 모든 신경을 임신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시험관 1차 때는 이사에 신경 쓰느라 피검사 당일까지 임신테스트기도 하지 않았고, 이식 다다음 날에는 증상놀이를 하지 않으려고 강릉여행까지 다녀왔습니다. 잡생각을 하지 않고 평소처럼 일상을 보냈던 것이 저에게는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이경훈 원장님께서 해주셨던 "포기하지 않으면 엄마가 된다"는 말을 믿고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난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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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기간 동안 도움을 받았던 것들 중 다른 난임환자분들 위해 나눌 것이 있나요? | 이경훈 원장님께서 추천해 주신 영양제를 챙겨 먹었고, 운동은 걷기 위주로 했습니다. 이식 전까지는 스쿼트도 했고, 오전에는 한큐주스를 마셨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시험관 때는 치료 결과에만 매달리지 않고 이사도 하고 여행도 다녀오며 평소의 일상을 이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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